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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 참빛교회를 사랑하십니까?

예그리나 0 387

참빛교회를 사랑하십니까?

 

날씨가 몹시 추워졌습니다. 밖으로 나가는 것이 몹시 힘들고 따뜻한 집이 편안함을 안기는 날들입니다. 이렇게 추울 줄 알았으면 세미나 일정을 오늘 날짜에 정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인간의 무능함을 다시 깨닫게 되면서 성도님들에게 불편함을 주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참빛교회의 부름 받은 하나님의 가족들이고 나아가서 교회의 직분을 받은 제직들입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귀중한 훈련의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주간 거제 고현 교회에 세미나 인도차 가서 저녁 두 번 새벽 한 번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제직들 대부분이 나와서 경청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마음에는 새해에 새롭게 시작하려면 집회를 통해서 은혜 받고 결단해야 한다는 의식이 강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새롭게 시작하면서 준비되지 않고는 일할 수 없다는 생각들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도 큰 감동과 은혜를 받고 왔습니다.

 

정말 우리가 교회를 사랑한다면 이번 세미나에 모두 참석하여서 받은바 직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다시 한 번 하나님 앞에 결단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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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7시 30분에는 제가 ‘교회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제 목회 철학이었던 ”예수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 라는 제목으로 마지막 교회에 대한 저의 신학과 방향을 전하겠습니다.

참빛교회가 어떤 교회이며, 어떤 교회로 정착해야 할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든 제직들과 은퇴하신 분들도 모두 참석해서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사명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위가 교회 사랑을 방해하지 못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시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영천교회의 김수관 장로님이 오셔서 몇 년 전에 전임목사를 원로목사로 세우고 새로운 담임목사를 모시면서 교회가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실제적인 교훈과 내용을 들어 보려고 합니다.

 

모든 제직들에게 보다 큰 은혜와 축복이 새해에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2018 년  1월 12일

작은 종  김  윤  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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