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중보기도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예그리나 4 1,305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 시편27편 전편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악인들이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으나

나의 대적들, 나의 원수들인 그들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여호와께서 환란 날에 나를 그의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

이제 내 머리가 나를 둘러싼 내 원수위에 들리리니 내가 그의 장막에서

즐거운 제사를 드리겠고 노래하며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로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가르치시고 내 원수를 생각하셔서 평탄한 길로

나를 인도하소서. 내 생명을 내 대적에게 맡기지 마소서.

위증자의 악을 토하는 자가 일어나 나를 치려함이니이다.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지난 일 년 간 계속해서 시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받았습니다.

시편은 공적인 원수들에 대한 하나님 앞에 내 뱉는 절규이면서 마지막 호소입니다.

쏟아지는 눈물 속에 이슬같이 맺힌 말씀들이 내 영혼에 알알이 맺혔습니다.

교회 문제가 화해 조정으로 가고 있다는 소식과 오늘 재심 판결을 들었습니다.

저는 즉각 아내에게 하나님이 하실 일이 많아졌구나.” 하는 생각을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정당성이 결여된 판결을 하게 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시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보며 기다리십시오.

누구를 비판하거나 정죄하지 말고 최종 심판은 하나님에게 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더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내 의도 내 정당성도 주님 앞에 다 내려놓고 주님의 긍휼하심만을 바라보십시다.

떠나시는 분이나 남는 분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이고 자매들입니다.

주님의 은총만이 교회를 살리고 나를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들끓고 분노가 일어나더라도 그리스도인은 오직 여호와만 바라보는 자들입니다.

이번 주로 기도문을 마치겠습니다. 중보기도 할 중요한 내용이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그 동안 올렸던 기도 제목이 저의 중심이었고 계속해서 기도해야할 핵심 기도였습니다.

기도의 쉬는 죄를 범치 마시고 악한 영을 대적하며 더 뜨겁게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난국을 헤어날 길은 나 때문입니다.” 라는 통회와 회개운동 밖에는 없습니다.

악한 영이 더 이상 날뛰지 못하도록 영적 방어선을 기도로 굳게 세워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파트야
아멘!!
Joyjoe
아멘
코기토
아멘!
하은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