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중보기도

기도서신- 5.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예그리나 0 340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이름은 교회입니다. 오랜 세월 습관적으로 교회에 다니다 보니 교회가 하나님의 영광이 임재하신 곳이며 영적인 풍요로움의 창고이며 축복의 통로라는 것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교회는 보이지 않는 생명체이며, 성령의 교통하심으로 살아서 역사하는 공동체입니다. 바울은 교회를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27절에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라고 분명하게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이 세상의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을 성육신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승천 하신 후에 성령님을 보내셔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 후에 부활하신 주님은 성령님과 함께 오셔서 또 다른 성육신을 이루셨는데 그 실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가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의 모습을 나타내는 실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님들은 예수님이 하시던 일을 분담해서 감당해야만 합니다.


몸은 교회이고 지체는 우리 성도님들 모두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에 예수님은 부족함이 없이 모든 하나님의 일을 온전하게 하시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님들은 예수님의 일을 하나씩 나누어서 섬기므로 예수님의 온전하심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몸은 하나이지만 다양하다고 말씀했습니다. 다양한 우리 몸의 지체들이 서로를 섬기면서 하나를 이루어야 건강합니다. 마찬가지로 성도들은 서로를 섬겨야 하나 됨을 이루고 교회도 건강해 집니다.


교회 안에 누구든지 자기 분수를 떠나서 월권하면 교회가 병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한 지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지체는 균등하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너보다 낫다는 자만심은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여러 지체의 권한을 가진 것처럼 교만해서는 안 됩니다.

나아가서 중요한 직분일수록 더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합니다. 종이 된다는 것은 연약한 성도들을 돌보고 사랑으로 품어주고 편안하게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의 진정한 리더십이며 왕권입니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드러난 지체이기에 영광도 받고 인정도 받고 갈채도 받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드러난 지체들은 드러나지 않은 지체들을 위해서 잘 섬겨야 합니다. 지도자들의 지체라고 볼 수 있는 눈, 귀 코, 입, 손, 발등은 보이지 않는 지체들을 잘 케어해야 합니다.

잘 보고, 잘 듣고, 잘 말하고, 잘 숨 쉬고, 손으로 잘 봉사하고, 발로 가야할 곳을 가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모든 지체들을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실상은 보이지 않는 심장이나 간이나 소화기간이나 혈관 등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나타난 지체들은 항상 자신을 숨기려는 겸손함이 있어야 하고 교회를 하나 되게 하는 사명이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섰을 때에 지도자들은 더 무서운 심판을 받는 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교회는 보이는 지체들에 의해서 역사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지체들의 의해서 존재해 갑니다. 그들의 기도와 숨은 헌신과 섬김으로 교회되는 것입니다.

 

오늘로서 기도 서신은 마치겠습니다. 그러나 그 동안 보내드린 중보기도 내용을 가지고 계속해서 저녁 9시에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1.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알아서 예수님을 나타내는 교회되게 해 주십시오


2. 교회의 머리는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알아서 겸손하게 왕 되심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3. 교회의 지체는 균등하고 한 지체만을 가졌음을 알아서 분수를 알고 섬기도록 해 주십시오.


4. 교회의 왕권은 섬기는 자에게 있음을 알아서 겸손히 교회와 성도를 섬기게 해 주십시오.


5. 교회의 지도자들이 이기심에서 벗어나 평신도들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게 해 주십시오.


6. 교회의 보이지 않는 자들의 기도에 목사가 힘을 얻고 교회를 든든히 세워 가게 하소서.


7. 모든 작은 자들의 기도의 힘이 어둠의 세력을 무너뜨리고 교회를 온전하게 해 주십시오.


8. 하나님이 예비하신 후임 목사님을 빨리 보내주시고 참빛교회가 더 부흥하게 해 주십시오.


9. 김윤하 목사의 건강과 집회의 큰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영적인 부요를 채워주십시오


10. 2018 년도 “이정표를 세우고 푯말을 만들라” 는 표어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게 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할 때 우리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든든하게 여기는 것은 저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성도님들입니다. 물론 저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중보기도 팀들도 있고 가족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숨어서 기도하고 계시는 많은 성도님들의 기도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기도서신은 마치지만 계속해서 교회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 개인적인 기도도 큰 탄력을 받습니다. 새해에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축복이 가정마다 기업마다 흘러넘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 년 1월 9일 

작은 종  김  윤  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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