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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서신 - 6.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 악한 영들과의 싸움입니다.

예그리나 0 686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요

악한 영들과의 싸움입니다.

 

바울은 에베소서를 마무리 하면서 610절 이하에서 영적 전쟁에 대해서 강력하게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12절에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을 상대함이라.” 라고 분명히 우리의 싸움의 대상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과 성령님으로 무장해서 열심히 기도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한 마디로 우리의 영원한 원수인 마귀를 일컫는 것입니다. 마귀라는 말의 본래의 의미는 그 사이를 갈라놓는다.“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귀를 거짓의 아비라고도 말했습니다. 마귀가 하는 일은 거짓을 통하여 관계를 갈라놓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관계, 인간과 인간관계, 형제와 형제 관계, 성도와 성도 관계를 파괴하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1절에 궤계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전쟁 용어로 책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C. S 루이스는 마귀의 최대 전략은 마귀의 존재를 믿지 않게 하는 것이다.” 라고 말하면서 오늘날 성도들이 영적 전쟁을 선포하면 비난하기도 하고 전혀 실제 상황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목사의 눈에는 100% 영적 전쟁인데 그것을 믿지 않고 비웃는 자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매우 힘이 강하고 사악하고 교활해서 교회를 무너뜨리는 최고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입니다. 마귀가 가장 역사적으로 선호하는 방법이 성도들에게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거짓을 말하여 서로를 이간질하게 하는 것입니다.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말해서 원수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마귀의 하수인으로 거짓을 말하는 자나 유언비어를 말하는 자를 경계해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싸움을 혈과 육에 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유언비어로 상대방을 폄하하고 비방하면 이미 우리는 영적 싸움에서 지고 만 것입니다. 작은 거짓말 하나라도 나를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한다면 이미 마귀의 하수인으로 혈과 육에 싸움에 걸려 든 것입니다. 우리가 싸우면 우리만 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분열되고 무너진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형제이기 때문에 서로를 싸움의 대상으로 여겨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원수요 악한 자의 우두머리인 마귀와 싸워야 합니다. 영적 싸움에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 동안 우리가 어떻게 오늘의 참빛교회를 만들었습니까? 24년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수 많은 위기와 역경이 있었지만 신앙 안에서 서로 섬기고 관용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면서 마귀는 영락없이 우리 교회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예사롭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교회를 지켜 주시기를 모두가 함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적인 책임을 가진 자들입니다. 참빛교회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정말 교회를 사랑하신다면 침묵하면서 서로 손을 잡고 기도하십시다. 계속해서 저녁 9시에 10분간 기도 소리가 하나님의 존전에 올려 지기를 바랍니다.

 

그 동안 기도 제목 중에 핵심적인 몇 가지를 간추려서 올려 드립니다.

영적 전쟁을 선포했는데 더이상 혈과 육에 싸움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1. 온 교회가 혈과 육에 싸움을 멈추고 영적 전쟁에 대상인 마귀를 대적하는 영적 군사가 되어 기도에 동참하고 예수님이 우리의 대장이 되게 하소서.

 

2. 유언비어나 거짓의 매여 있는 마귀의 하수인을 경계하고 교회를 말씀과 성 령으로 하나 되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워가게 하소서.

 

3. “누구의 탓이다.” 라고 비방하는 죄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내 잘못입니다.“ 라고 통회하는 마음과 눈물을 주소서.

 

4.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면서 겸손함으로 남을 섬기면서 손해 보게 하소서.

 

5. 내 생각의 정당성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찾고 기다릴 줄 알게 하소서.

 

6. 중직자들이 자기 헌신과 사랑과 섬김으로 교회의 평화를 만들게 하소서.

 

7. 대심방을 통하여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위로와 평강이 넘치게 하소서

 

8. 김윤하 담임목사의 영육의 건강과 목회의 주님의 평강이 넘치게 하소서.

 

9. 후임 목사님을 하나님이 선택해 주셔서 교회를 말씀으로 충만케 하시고 영 적으로 풍성하게 하소서. 탁월한 인격과 성도를 사랑하는 분을 보내주소서

 

10. 2018 년도 이정표를 세우고 푯말을 만들라는 표어가 온전하게 이루어지 도록 도와주소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하나 된 자들입니다. 그리고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서로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품을 수 있는 넓은 가슴을 가지도록 성령님의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마귀는 작은 틈만 생기면 강한 힘으로 우리에게 다가와서 공격합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길은 하나 되어서 기도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 125일 

 작은 종 김 윤 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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