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묵상

호시노 토미히로

예그리나 1

58002bed58f1216932a9c4f08bf12d6f_1490912
 

Comments

예그리나
호시노 토미히로

호시노 토미히로 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그는 20대의 젊은 나이에 경추 손상으로
목 아래 전신이 마비되는 불운을 겪었지만 입으로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는 유명한 크리스챤 화가가 되었습니다.

꽃 그림과 함께 시를 적어 놓았는데
그 중에 꽃 그림 한점과 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생명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을 때는
사는 것이 괴로웠다.
그러나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이잇다는 것을 안 후에는
살고잇다는 것이 기뻤다,"

사는 것에 메달렸을 때에는 괴로왔으나
영생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기쁘게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전신 마비로 살아가는 자의 이 외침이 가슴을 움직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