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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브라함의 믿음 14 / 지극히 큰 상급이신 하나님

예그리나 0 353

24, 아브라함의 믿음 14 / 지극히 큰 상급이신 하나님

 

창세기 151-6;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6)”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 큰 목표나 사건을 직면하면 작은 문제는 눈에 보이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그 목표나 사건이 성취되거나 사라져 버리게 되면 작은 문제들이 다 들고 일어나 자신을 흔들거나 가라앉혀서 자기 연민에 빠지게 만듭니다. 오늘 본문에 이후에라는 말은 아브람이 자기 휘하에 있는 가솔 318명을 데리고 나가서 그돌라오벨 군대를 쳐서 롯과 잃어 버렸던 재산과 가족들을 다 구하고 소돔의 재산까지도 다 되찾아 왔습니다. 이 큰 사건이 있은 후에 아브람에게 두려움이 밀려왔습니다.

 

큰 문제가 있을 때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이 밀려오면서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자신이 별 볼일 없는 목자라는 것을 알게 되면 그돌라오벨 왕과 연합군이 가만있을 리가 없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자기의 지금 형편에서 생각하기 시작하자 이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자신의 형편이 자기 연민을 일으키고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언제 적이 침범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그리고 하나님이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약속은 이루어지지도 않고 가나안 땅에 대한 약속도 아직은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였습니다.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성경에는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이 365번 나온다고 합니다. 매일 마다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고 권고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오늘 나의 형편과 나의 심리 상태와 나의 문제를 정확하게 아실뿐만이 아니라 해결하실 능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아브람의 지금 두려움의 현실을 알고서 내가 너의 방패가 되겠다.” 라고 하십니다. 그돌라오벨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라라. 내가 막아주겠다.

 

그리고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라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아브람에게 진정한 믿음의 실체를 제시하는 내용입니다. 아브람아 너는 지금 하나님 보다 아들에 대한 소망이 더 크고 하나님보다 땅에 대한 축복이 우선이구나, 너에게 더 중요한 것은 믿음으로 구원 얻는 일인데 내가 너의 구원자가 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에게 가장 큰 상급이다. 하나님보다 더 우선순위가 있으면 그것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다고 할 수 없다는 메시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람이 하나님에게 항의하면서 내 수하에 있는 멜기세덱이 내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아니다 네 몸에서 날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후에 아브람을 이끌고 밖으로 나가서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하나님은 이 수많은 별을 헤아려 보라고 하십니다. 이 많은 별을 누가 만들었느냐? 전능하신 너의 하나님이 네 아들 하나 주지 못하겠느냐? 라고 묻습니다. 이 순간 아브람의 영안이 열리면서 이 광대한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6절에 보면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하나님에게 중요한 것은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 믿음의 실체는 곧 하나님이 지극히 큰 상급이 되는 것인데 바로 아브람을 구원하실 구원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 순간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이 그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까? 진정으로 나를 의롭다고 하시면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믿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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