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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아브라함의 믿음 18 / 새 이름 아브라함

예그리나 2 280

28, 아브람의 믿음 18 / 새 이름 아브라함

 

창세기 171-8;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4-5)...”

 

제가 어렸을 때는 초롱불로 밤을 지냈으며. 잠간이지만 고아원에서 수력으로 자가 발전을 했는데 저녁에 한 시간 동안 전기로 불을 밝혔습니다. 중학교 때에야 제가 살던 섬에 전기가 들어왔습니다. 전기로 불을 밝히고 전기로 많은 일상용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습니다. 자가 발전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모든 능력 모든 자원이 내게서 나옵니다. 섬김도 교회 봉사도 자기 능력에 의존합니다. 그러나 자가 발전은 한계가 있고 금방 자원이 고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영적인 능력을 받으면 고갈되는 법이 없습니다. 위로부터 공급되는 힘과 능력은 무한하며 위대합니다. 문제는 아직도 자가 발전으로 주님의 일을 하려는 자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남다르게 자기 자원이 많아서 특별한 문제만 밀려오지 않으면 편안하게 살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자원이 자신을 자랑하게 만들고 교만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그런 인생을 살다보면 영적인 능력은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지금 나는 자가 발전으로 신앙생활을 합니까? 아니면 위로부터 공급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신앙생활을 합니까? 성경에 나오는 많은 신앙인들의 이야기의 중심은 바로 하나님의 능력을 공급받아서 이루어 내는 역사들입니다. 그런데 일평생 다 그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언약식을 한 후에 오늘 본문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말씀을 하시는 때까지 대략 13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13년 동안의 침묵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아마 자가발전을 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그 기간에 이스마엘이 태어나고 그 아들을 키우는 재미로 행복을 누렸던 것 같습니다. 자식 뒷바라지 하고 자식 재롱 보면서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는 멀어진 시기입니다. 별 다른 문제도 없었고 편안하게 부요하게 삶을 살아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의 이런 삶을 주시하면서 기다리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기다림의 최종 순간이 왔을 때, 본문 1절에 보면 아브람이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 하라.”

 

아브람아 지금 네가 사는 삶은 불완전한 것이고 신앙생활이 아니다. 네가 그렇게 빠져 있는 이스마엘도 네 영적인 아들이 아니다 이제 내가 너에게 언약한 대로 아들을 주겠다.“ 라고 하십니다. 지금 너는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어그러진 길로 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네 생각 네 논리에 붙들려서 이스마엘을 약속의 아들로 키우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네게 가진 뜻은 그런 것이 아니고 네가 온전하게 하나님을 믿고 언약을 믿으면 나이와 상관없이 진짜 아들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 꿈은 위에서 내려오는 능력이 아니면 절대로 성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가 발전으로 꿈을 꾸고 성취하려고 합니다. 안일하게 신앙생활하고 편안함만 추구합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코로나를 주셔서 각성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온전해져라. 즉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 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다시 언약을 새롭게 하면서 이제는 구체적으로 이름을 바꾸어 주십니다.

 

아브라함이라고 하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하리라.” 고 하십니다. 바로 실제적인 꿈을 제시하십니다. 얼마나 큰 꿈입니까? 아브람은 존귀한 아버지즉 자기에게만 명예로운 이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이런 큰 꿈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분이십니다. 문제는 우리의 믿음입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언약을 다시 한 번 믿음으로 아브라함이 되었습니다. 지금 당신은 어떤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그 큰 꿈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까?

 

Comments

키미
아멘!!!
파트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