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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족장들의 믿음 2 / 더 나은 본향

예그리나 7 451

35, 족장들의 믿음 2 / 더 나은 본향

 

히브리서 1115-16; “그들이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였느니라.”

 

옛날에 젊은 재상이 나이 많은 왕에게 나아와서 어떻게 하면 죄의 유혹을 피하고 유혹을 이겨 나라를 위해 깨끗한 충신으로 일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왕은 즉시 재상에게 물을 가득 채운 컵을 주면서 이 컵을 들고 제한된 시간 안에 시내를 한 바퀴 돌고 오너라. 만약에 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벌을 내리겠다.“ 재상은 겨우 시간 안에 컵을 들고 돌아와 왕 앞에 섰습니다. ”자네 시내를 한 바퀴 도는 동안 여자를 보았나?“ ”못 보았습니다.“ ”그럼 술집을 보았나?.. 길거리에 사람들이 얼마나 나왔는지 보았나?..“ ”못 보았습니다.“ ”바로 그것이네, 내게 주신 사명을 열심히 하노라면 시시한 것들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고 흔들리지도 않는다네...“

 

창세기에 등장하는 족장들은 이 땅에서 나그네와 외국인으로 살면서 이 세상에 것에 애착을 갖거나 세속에 빠져들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가 분명하였고 그곳을 향해 똑 바로 달려갔기에 다른 유혹들이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바울은 골로새서 31절에서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우리는 땅에 살지만 하늘의 백성들입니다. 위의 것,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나를 구속하신 주님께서 나를 기다리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울은 빌립보서 313절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서 머무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천국을 향해서 달려가는 경주자입니다. 땅에 머물게 되면 유혹에 넘어가고 죄를 두려워하거나 죄의식을 갖지 않습니다. D.L 무디는 천국에 관한 설교에서 오늘 우리는 천국에 더 가까이 와 있습니다. 천국에 더 가까이 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을 믿는 자가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는 영원히 땅에 살 자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죄 속에서 허덕이고 거짓과 위선으로 살아간다면 참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당장이라도 주님 심판대 앞에 설 수가 있고 주님이 오실 수도 있는데 두렵지 않습니까? “코람데오라는 명제 앞에서 살아가야 하는데 당장 나의 이권과 유익만을 바라보면서 욕망과 거짓의 종노릇을 한다면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피하기가 어렵습니다. 족장들은 이 세상은 잠깐이면 지나가고 영원한 나라가 우리 앞에 있다는 것을 확신한 것입니다. 로마서 1417절에 보면 천국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잘 먹어서 배불러야 천국인줄 알고 실큰 마셔야 천국인 줄 압니다. 그러나 천국은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했습니다. 영혼의 문제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의 근본적인 해결입니다. 교회라는 공동체는 작은 천국의 구현인데 이곳이 서로 싸우고 비방하는 곳이라면 이미 마귀에게 점령당한 것입니다. 천국을 살아가면 인격이 부드러워지고 지옥을 살아가면 인격이 사나와 집니다. 서로 속이고 거짓말하고 싸우고 비난하고 비방하게 되면 그것이 지옥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모여서 예배하고 찬송한다면 천국은 사라지고 지옥의 모습으로 비추어질 뿐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다스리는 곳입니다. 하나님에게 의탁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본문 16절 중반절에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은 우리가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족장들이 구차하게 텐트에 살고 있었지만 부끄러워하시지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한 성, 곧 천국을 예비하시고 밝히 보여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행동과 삶을 하나님이 부끄러워하시지는 않을까요? 정말 부끄러운 모습이라면 우리에게서 천국을 거두어 가시고 세상만 바라보게 하십니다. 천국이 보여야 그리스도인입니다.

 

 

 

Comments

경외하는삶
아멘!!!
하나님께 모든것 의탁합니다.제게 믿음을 허락하옵소서!!!
키미
아멘!!!
해솔
아멘
intelmax
아멘!!!회개합니다.
해물귀신
아멘.회개합니다.주만바라보기원합니다.
하은맘
아멘
동화나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