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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스라엘의 믿음 5 / 요단을 건너는 믿음

예그리나 3 379

50, 이스라엘의 믿음 5 / 요단을 건너는 믿음

 

히브리서 1130; “믿음으로 칠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여호수아 3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삶을 청산하고 이제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불신했던 과거의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고 이제 광야에서 태어난 새 사람들이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난관이 그들 앞에 놓인 것입니다. 바로 요단강입니다. 지금 성지순례를 가면 요단강이 하천같이 흐르지만 모맥 거두는 시기에는 헐몬산의 눈 녹은 물이 온 땅에 범람하였다고 합니다. 바로 그런 시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 앞에 선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특별한 변화나 개혁이 필요할 때면 마지막 난관인 요단강을 앞에 두어 우리의 믿음을 시험하십니다. 여호수아는 이럴 때에 어떻게 했습니까?

 

첫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최선을 다해서 준비했습니다. 여호수아 초기 부분에 나타나는 단어 중에 여호수아의 행동을 말해주는 단어가 있는데 바로 아침에 일찍이라는 말입니다. 31절에도 아침 일찍이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들은 게을러서는 안 됩니다. 약속의 땅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땀을 흘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냥 축복을 내려주시지 않습니다. 우리의 헌신이나 희생이 없이 얻게 되면 그 가치나 중요성을 알지도 못하고 믿음도 성숙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자는 그 약속을 붙들고 최선을 다하는 자입니다.

 

둘째는 주님(언약궤)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합니다. 33절에 보면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그리고 그 언약궤를 주목하고 집중해서 앞으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오늘까지 광야 40년을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이 너희를 인도하신 것처럼 요단강을 건너게 해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요단강은 인간의 힘으로 건널 수 있는 강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절대적인 인도가 있어야 만합니다. 오늘 나는 나의 요단강 앞에 서서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셋째는 모든 백성들이 스스로 성결해야 합니다. 35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나타내라는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려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려면 거룩함이 있어야 합니다. 거룩하지 않는 곳에 하나님은 입재하시지 않습니다. 우리 옛 조상들이 임금님 앞에 부름 받아서 나아 갈 때면 목욕재계 하고 면경지수와 같은 마음으로 뵈러 갔다고 합니다. 하물며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 섰을 때 성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 교단의 중요한 핵심이 신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입니다. 코람데오의 삶이라는 것이 바로 순결함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는 어떤 전략이나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우리 앞에 있는 요단강을 건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순종하는 것인데, 그 순종은 거룩함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거룩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시지 않는 것이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거룩함이 있을 때 담대해 지고 언약궤가 하나님으로 보이게 됩니다. 거룩함이 있으면 요단이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 축복의 기회가 됩니다.

 

 

 

 

Comments

키미
아멘!!!
경외하는삶
아멘!!!
grace그리고truth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