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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스라엘의 믿음 6 / 여리고성 정복 준비

예그리나 5 377

51, 이스라엘의 믿음 6 / 여리고성 정복 준비

 

히브리서 11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기독교 언론인인 멀컴리이치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비판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세상이 우리를 유별나게 비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실상은 단순하다. 그 이유는 세상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유별난 기대를 걸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은 은근히 기독교인들의 도덕성이나 삶의 기준이 자기들 보다는 높아야 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들의 삶이나 성도들의 삶이 다를 바가 없고 오히려 자기들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는 여지없이 개독교라고 비난하게 됩니다. 우리가 자각해야 할 것은 불신자들의 삶의 방식과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 어떻게 달라야 하는지의 기준이 분명해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이 본문에 있습니다.

 

첫째는 할례의식입니다. 본래 할례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부르셨을 때에 행하신 것입니다. 창세기 15장에 아브라함이 두려워하고 있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아브라함을 격려하시고 다시 한 번 약속을 확인시켜 주십니다. 그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하나님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셨습니다. 이후에 창세기 17장에 할례를 행하라고 명하셨습니다. 할례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실을 인치는 증표로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제 가나안에 들어서서 제일 먼저 할례를 행하라고 하십니다. 이방인들 앞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은 할례를 통하여 구별된 백성으로서 자의식을 갖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1711절에 너희는 표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언약에 대한 하나의 사인입니다. 이 생식기의 사인을 만지고 볼 때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구별되게 살아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은 이를 통하여 주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의식을 갖게 하십니다. 지금 여리고성 앞에서 적들이 내려다보는 그곳에서 모든 이스라엘 남자들이 외과 수술을 받습니다. 적군의 입장에서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이스라엘의 입장에서는 가장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하나님이 좀 이상하신 것 같아, 이때 적군이 오면 우리는 전멸할 수밖에 없잖아...” 그런데 순종했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뢰한다는 것이요 우리의 전쟁은 곧 하나님의 전쟁이라는 것을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죽은 것과 같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싸워주시고 지켜 주시지 않으면 끝장입니다. 할례나 신약의 세례는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내 속에서 다시 사는 것입니다. 세상을 나 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주님 없으면 끝장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상 사람과 그리스도인이 다른 삶의 방식이고 관점입니다.

 

둘째는 유월절 의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리고성을 향하여 공격하기 전에 주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신 또 하나의 의식이 유월절 절기를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 의식을 예수님은 성만찬 의식으로 승화시키셨습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기 전에 어린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게 하신 것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죽음을 면하고 애굽을 떠날 수가 있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가나안 땅에 이제 들어오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은 곧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십자가위에서 피를 흘려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심을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바로 성만찬 예식은 구약의 유월절 의식에서 미리 보여 주었으며 오늘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음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금 주시는 메시지는 여리고성을 두려워하지 마라라, 너희 조상들이 홍해를 건너고 40년을 광야에서 지내고 여기까지 온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앞으로도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고 정복하는 것도 두려워하지 마라라.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주관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매사에 주님에게 묻고 주님의 뜻을 찾아서 행동해야 합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세상 사람과는 다른 유별난 자들입니다.

 

Comments

grace그리고truth
아멘.
경외하는삶
아멘!!!
하은맘
아멘
키미
아멘!!!
Joyjoe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