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방

121, 약속과 믿음

예그리나 3 371

121, 약속과 믿음

 

히브리서 1139-40;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믿음장 강해를 2019914일부터 시작했습니다. 23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2021년 마지막 날에 홈피에 올리고 2022년 둘째 날에 카톡방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믿음장 강해를 121번으로 마무리 하는데 아쉬움도 남고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기간은 저에게 교회 문제로 가장 큰 시련의 시간이었기에 영적으로도 많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시고 격려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사실 누구에게 설교하고 가르치려는 마음이 아니라 내가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매일 발버둥 치면서 글을 썼습니다.

 

그냥 아파하며 고통하며 시간을 보냈다면 아마 우울증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와서 견디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매일 오늘방 글과 사진과 묵상과 말씀묵상 글과 다락방 사진을 올리는 것과 이틀마다 순간포착 사진을 올리고 주말마다 말씀방과 목회방, 그리고 최신 사진과 특별사진을 올리고 한 달에 한번 코람데오 닷컴에 사진에세이를 글과 함께 올리는 것이 내가 고정적으로 하는 일입니다. 그로인해 여유로운 시간이라든지 아파할 시간이 줄어들게 되고 견디는 방법이 되었습니다. 요즘은 연말 설교가 계속되다보니 현직에 있을 때보다 더 바쁘고 분주해 졌습니다.

 

오늘은 믿음장 마지막 결론 부분입니다. 39절을 표준 성경에 보면 이 사람들은 모두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약속된 것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여기서 약속은 메시아가 온다는 약속입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믿음은 진실이었다는 것을 하나님이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생전에 메시아를 만나지는 못했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인정받은 믿음이라는 것은 성령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성경에 이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으로 증명된 것입니다. 모두가 다 승리자가 아니고 억울함도 당하고 순교도 당했지만 하나님은 이들의 믿음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한 어떤 선교사님이 오랫동안 준비하여 40이 다 되어서 선교지에 갔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해서 얼마 안 되어 열병으로 그의 생애를 마쳤습니다. 그는 운명 직전에 ! 주여 감사합니다. 나를 이 아프리카로 오는 복음의 다리 저 밑바닥에 깔린 작은 돌멩이 하나로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알 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에게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신뢰하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멋진 인생을 살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다고 해도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지 않으면 실패한 인생입니다.

 

40절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해 놓으셨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이 말은 옛날 믿음의 조상들은 가능성만을 바라보고 그 약속만을 바라보고 살았다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사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신 메시아를 보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오실 메시아를 상징적인 제사를 통하여 죄 용서를 받고 구원을 얻었지만 우리는 오신 메시아를 믿고 죄 용서를 받고 천국을 확실하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들은 희미한 약속을 부여잡고도 모진 고난을 이겨내었습니다.

 

그렇다면 확실한 약속의 성취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부여잡은 우리는 그들보다 더 온전한 믿음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주신 메시아의 약속보다 더 크고 놀라운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어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승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부활의 주님이 성령님으로 임재 해 계시고 계속해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만약에 우리의 믿음이 그들보다 못하다면 이것은 주님 앞에 설 때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2022년도에는 수많은 성경의 약속을 굳게 믿고 절망하지 말고 당당하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Comments

키미
아멘!!!
데이지
아멘ㆍ
꽃향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