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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김열방, 박소망 선교사님 편지

예그리나 0 117

튀니지 김열방, 박소망 선교사님 편지

 

할렐루야 무사히 족구 땅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나는 네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라.(이사야 4310)

 

주께서 붙들어 주시는 은혜와 많은 분들의 기도로 무사히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창녕 김 선생, 동생 집까지 도착하였습니다. 목발을 짚어 조금 걸어야 하는 상황에 통증에 힘들었지만 출발 체크인에서 도착까지 휠체어 서비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먼 귀국길 튀니지에서 도하까지 5시간 누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5시간 마다 진통제를 복용했지만 많이 피곤한 상황에 꼭 주사가 필요했는데 도하공항에서 환송 3시간 동안 클리닉에서 근육주사 맞고 잠시 자고 쉴 수 있도록 하셔서 다리 근육이 훨씬 나은 상태로 인천행 비행기를 탈 수 있어 또한 에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9시간에 비행기에서 누울 수 있도록 자리도 주시고 몇 시간씩 잘 앉아서 큰 통증 없이 잘 견딜 수 있게 하셨습니다.

 

차로 다시 4시간을 누워 올수 있는 힘을 주시고 이제 창녕에서 잠을 청하고 낼 새벽에 고신대 응급실에서 4년 전에 진료를 받던 교수님을 만나 진단과 치료 과정을 받고자 합니다. 목발을 짚고도 다리에 힘이 없어서 염려가 되었는데 긴 장거리 여행을 무사히 다 끝내고 고국 땅에 큰 어려움 없이 우리를 올 수 있도록 도우시고 나아가서 평안한 마음으로 올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들과 카톡으로 기도 부탁했던 여러 나라에 많은 분들과 본국교회와 맴버 캐어 고신 팀들과 지역부 동료들 튀니지에 현지인 제자들과 국제 팀, 팀 멤버들과 북아프리카 필드 리더십과 동료 여러분들이 보내준 격려메시지와 기도를 힘입어 일사천리로 순적한 통과를 하게 하시고 탁월한 휠체어 도움과 은혜를 누렸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위기와 고난 중에 도움과 은혜를 통해 저희에게 이미 많은 위로와 사랑을 부어 주셨습니다. 김 선생 동생도 최근 허리가 안 좋아서 먼 거리 오고 가는 8시간을 운전을 해야 해서 힘주시기를 기도했는데 어려움 없이 잘 운전하며 도와주심에 도한 감사를 드립니다. 낼 새벽에 부산까지 그리고 치료와 진단을 잘 받고 회복되도록 다시 한 번 기도 부탁드립니다. 위기를 만나 어려움이 컸지만 위로가 계속 넘쳐서 몸도 마음도 계속 잘 회복되도록 손 모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믿는 위록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느니라.”

 

*김열방, 박소망 선교사님 부부는 지난 번 지중해 아프리카 지역 선교사 가족 수련회 때 만난 분들로 김 선교사님이 몇 해 전에 디스크 수술 받은 것이 다시 재발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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