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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세대 "브이코드"

예그리나 4 766

2030 세대 브이코드

 

앞으로 다가 올 미래는 2030 세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전 세계적으로 문화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가장 큰 변화 속에서 자라났습니다.

교회도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 드리기 위해서는 리더들이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올마이티미디어 대표인 조성은씨는 그들을 "브이코드 세대" 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브이코드" 의 몇 가지 특성들을 말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코드로 제시합니다.

 

첫째는 가치(Value). 그들은 가치 소비를 한다고 했습니다.

환경보호와 기부, 착한 기업, 유기 동물 보호 등 다양한 가치가 존재하고

그것을 소비라는 방법에 접목하여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동참한다고 합니다.

교회도 선한 가치라는 목적이나 사회적인 가치와 멀어지면 헌금하지 않습니다.

2030세대는 교회가 사회보다 더 높은 윤리성과 선함을 나타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는 보이고(Visible), 말하는 것(Verbal). 즉 보이기를 원하고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기성세대가 남의 시선과 평가에 집중한다면 그들은 표현의 자유를 추구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은 거침없이 말하고 모든 문제에 대화를 통한 소통을 중시합니다.

기성세대가 가진 카리스마적인 권위나 반가치적인 행동은 절대 신뢰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더 이상 권위적인 자태나 주도적인 행태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셋째는 다양한 비전(Various). 그들은 기존의 성공가도를 부인합니다.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가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 성공루트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삶의 방법과 성공의 개념을 폭넓게 이해하고 거침없이 선택합니다.

유튜브 세상에선 표현만 잘해도 돈벌이가 되고 개성이 소비 대상이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다양성을 인정하고 각자의 다름이 아름답다고 인정해야만 합니다.

 

넷째는 찾아가는 것(Visit). 그들은 자기 성향이나 호감이 가는 것은 찾아냅니다.

이제는 프렌차이즈 매장이 아니라 자신만의 감성으로 선택하고 문화를 즐깁니다.

기성세대가 가진 고정관념이라는 틀을 좋아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그들은 유행을 따르려는 자가 아니라 개성을 창조하려고 행동하는 자들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감성과 기독교 문화를 개발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젊은이들이 자꾸 교회를 떠나간다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보수가 참패한 이유 중 하나가 젊은 세대를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교회도 더 이상 꼰대라는 이야기를 듣지 말고 젊은이들을 수용해야 합니다.

높은 가치성을 드러내는 윤리와 선한 목적이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기성 세댸의 높은 단절의 벽을 허물고 젊은이들과 대화의 문을 열어야 합니다.

다양성을 중시하면서 다름과 틀림에 대한 기준을 뚜렷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매력을 느끼고 스스로 찾아오는 기독교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가 자기 스스로의 안일에 빠지면 오래지 않아 경로당이 되고야 말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존재하는 것은 다음세대를 위해서 준비해 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려면 나는 희생하고 젊은이들의 생각들을 중시해서 받아 드려야 합니다.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곧 후회할 시간이 다가오고 책임질 때가 반드시 옵니다.

 

 

Comments

intelmax
아멘!!!
해솔
아멘
동화나라
아멘
경외하는삶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