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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 사랑의 세 번째 열매” - 하재성 목사 올림

예그리나 0 27

“화평, 사랑의 세 번째 열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아프리카나 열대지역에서 물은 생명입니다. 수백 만마리가 넘는 야생의 짐승들은 물과 풀을 찾아 거대한 이동을 하기도 합니다. 시냇물이 그치고 웅덩이가 마르면 하마들은 진흙탕 속에서 예민해지고, 코끼리는 무리를 이루어 물 냄새가 나는 먼 곳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몬순의 비가 쏟아지면 생명체들은 다시 폭발적으로 번성합니다. 풀이 나고 짐승들이 몰려오고 새끼들이 자라납니다.

 

몬순에 쏟아지는 비의 양이 400만톤의 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 모든 생명체에게 골고루 물을 주시려고 하늘 위에 그 많은 물을 구름으로 보관하시고, 필요한 곳에 바람으로 몰아 쏟아 뿌리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엄청난 물뿌리개를 통해 생명체를 유지하십니다. 그리고 그런 창조주, 유지자와 화평하기를 요청하십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고 그 화평을 위하여 공평한 사람이 되십시오. 참된 화평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도 기억하시면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원한 없이 평화를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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