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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 하재성 목사 올림

예그리나 0 31

어미사자는 무리를 떠나 덤불에 들어가서 혼자 새끼를 낳습니다. 그리고 3-4주가 지난 후에 자신이 속한 무리로 돌아갑니다. 사자는 철저하게 무리지어 생활하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어미사자가 새끼를 데리고 돌아오면 나머지 무리들은 열렬히 환영을 합니다. 서로 환호성을 지르면서 새로운 새끼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환영과 기쁨의 감정을 확실하게 표현합니다. 암컷 사자들은 돌아가며 새끼의 젖을 먹이고 공동의 엄마가 되어 줍니다.


그리스도인들도 서로 기뻐하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고전13:6). 나누어진 기쁨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는 기쁨을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노는 다릅니다. 우리가 분노를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특히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것”도 사랑입니다. 거기에는 기쁨을 느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분노를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표출하는 것은 소중한 관계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습니다. 마음으로 분이 나는 일이 있더라도 그 누구든 사람에게 분노를 표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노하기를 더디 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사람은 용사나 성을 차지하는 사람보다 낫습니다 (잠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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