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

병원 출입

예그리나 0 30

아내에게 있는 작은 혹 하나 떼어내는 수술이 잘 되었습니다.

그런데 암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이 작은 혹 하나  떼어내기 위해서

병원 출입을 6 번이나 해야 했습니다. 

물론 병원에 입원을 하고 며칠을 보내야 했습니다.

 

내가 깨달은 것은 나에게 행여 작은 죄가 될 만한 것들이 발견되면

나는 어떻게 처신하고 있었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죄가 아니고 죄의 성향을 말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즐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죄가 발견되어도 철저히 통회하지 않고 방관할 때도 있었는데...

암보다 더 지독한 죄도 수술하려는 마음이 없었는데

작은 혹 하나가 암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수술했습니다.

그렇다면 내속에 이런 혹들을 위해 성령님 앞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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