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

나를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

예그리나 0 26

성경은 분명하게 나에 대해서 더 잘 아시는 분이 성령님이라고 말합니다.

성령님이 내 속에 들어와 계셔서 나와 함께 생활하시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나의 생각조차도 다 아십니다.

그래서 성령님에게 나를 다 드러내 놓고 기도하고 상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에 대해서 나보다 더 잘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맨붕이 옵니다.

목사님이 이렇게 하셨다, 이렇게 말했다, 이런 생각을 가졌다. 심지어는

이런 일을 하셨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또 다른 나를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는 나의 진면목을 이상하게 조각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성령님과 같은 위치에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나를 잘 아는지..."어떻게 나를 그렇게 아셨어요?" 묻고 싶습니다.

사람을 안다는 것은 오랜 관계를 가지도 살아도 그 깊이를 다 모릅니다.

그러므로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판단하게 되면 죄를 짓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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