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예그리나 0 140

오늘 새벽에 평소처럼 복있는 사람으로 QT 를 했습니다.

오늘 말씀의 본문인 디모데후서 4장 3-4절을 읽어갔습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과연 그 때가 어느때입니까?

바로 오늘 우리의 교회생활 속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주일에 성도들은 강당에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어야 삽니다. 

그런데 그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비판합니다.

 

그리고 군데군데 모여서 허탄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맞장구를 칩니다.

그리고 허탄한 이야기를 하는 자들을 스승처럼 따릅니다.

어느 사이에 교회는 말씀을 듣는 곳이기 보다는

허탄한 이야기를 듣고 진리에서 더 멀어져 가는 곳이 되었습니다. 

 

나의 교회 생활이 어떤지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일에 말씀의 은혜를 사모하면서 영혼의 기쁨을 가지고 삽니까?

아니면 항상 다른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보냅니까?

본문처럼 허탄한 이야기를 하는 자를 신중하게 대하고 단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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