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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예그리나 0 246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팻 맥라건] 교수님이 쓴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라는 책이 있습니다.
실상은 실패한 사람들의 삶의 공통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바보는 항상 남의 탓으로 돌린다는 것입니다.
결코 “제 탓입니다.” 라고 말할 줄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떤 문제든 내 탓이라고 생각할 때 개선할 길이 열립니다.
모든 것에 남을 탓하기 시작하면 어떤 해결책도 보이지 않습니다.

둘째는 바보는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나타난 현상에 급급하다보면 진실을 잃어버립니다.
어떤 문제이든지 동기를 찾고 원인을 찾아야 해결이 됩니다.
바보들은 항상 현상에 집착하여 원인은 전혀 생각지를 않습니다.

셋째는 바보는 하나같이 바쁘다는 말을 잘 합니다.
다시 말하면 행동에 집착하다보니 사고를 상실해 버렸습니다.
일에 매이다보니 목적도 신앙도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보다 중요한 것이나 영적인 것을 놓쳐 버렸습니다.

넷째는 바보는 항상 잔머리를 굴립니다.
잔머리는 말하기 쉬운 것들에 집착하여 깊이가 없습니다.
지성적인 선은 있는데 도덕적인 선이 결여된 것입니다.
쉽게 많이 알고 말은 많은데 실천하는 선이 결여되어 버렸습니다.

다섯째는 바보들은 앉아서 기다리기만 합니다.
한 번도 자신이 희생하거나 헌신하지 않습니다.
말로서 결심하고 고집을 부리면서 남이 하려면 가로 막습니다.
그냥 자기주장이 이루어지도록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바보들은 항상 결심만 한다.” 라고 말합니다.
과연 나는 많이 말하고 결심했는데 자기 스스로 희생하였는지요?
공동체에서 어떤 말을 했으면 실현되도록 먼저 헌신해야 합니다.
바보들이 지도자가 되면 어떤 공동체이든지 내일이 불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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