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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찬양의 교회

예그리나 0 258

6월 9일 주일에는 밀라노에 있는 찬양의 교회에서 설교했습니다.

찬양의 교회는 24년 전에 임윤산 목사님이 개척하신 교회입니다.

저보다 4년 후배인데 고려파에서 파송하신 목사 선교사님입니다.

며칠 전에 심장 수술을 받으시고 병원에서 재활 치료를 받고 계셔서

주일 아침에 병원으로 문병 가서 한참 동안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찬양의 교회가 한참 부흥할 때에는 300여명 정도의 성도가 모였었는데

몇 년전에 70여명이 분리되어 나가서 새 교회를 개척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200여명의 성도로 재정도 튼튼하고 교회가 규모있게 성장하였습니다.

목사님 내외분의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이 교회 곳곳에 묻어 있었습니다.

이 날 주일에 고난에 대한 설교을 들은 성도들애개 위로가 된 것 같았습니다.

 

찬양의 교회의 특별한 점은 일본인들과 함께하는 교회라는 점입니다.

일본인 15명 정도가 참석하는데 찬양도 일본어로 함께하고 통역도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친히 일본인 한 분을 훈련시켜 목사를  세웠다고 합니다.

또 한 분은 목사로 세워 선교사로 일본에 파송했다고 합니다.

일본인 목사님은 찬양의 교회에서 사례를 주고 사역을 하고 계셨습니다.

 

일본 선교사님들이 일본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매우 힘들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태리에서 일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는 것이 놀라왔습니다.

그리고 찬양도 모든 예배도 일본어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낯설었지만

예배를 드리는 중에 성령님의 역사가 뜨겁게 재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복음은 이렇게 미워하는 일본도 하나로 만들고 평화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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