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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찮은 존재입니까?

예그리나 0 299


당신은 하찮은 존재입니까?

[폴 투르니에] 와 몇 사람이 함께 저술한

당신은 하찮은 존재입니까?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인간의 성숙에 대해서 심리학적으로 접근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인간은 3단계로 발전한다고 말하면서 논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비밀을 혼자 간직하는 단계입니다.

아이들이 어쩌다가 뭐가 있으면 감추기 시작합니다.

나만 안다는 것 때문에 아주 행복해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만 가지는 데서부터 자기 정체성이 출발합니다.

둘째는 비밀을 공유하는 단계입니다.

아이들이 조금 자라면 “너와 나만 알자 절대로 비밀이야....

친구란 비밀을 공유하는 동시에 그 공유 속에서 관계를 가집니다.

나와 너만 아는 비밀, 그것으로 짜릿한 행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비밀을 가지는 단계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은 압니다.

비난해도 비방해도 하나님은 내 진실함을 다 압니다.

하나님이 아시기에 두려움도 없고 염려도 없는 행복이 있습니다.

우리가 선한 일 하다가 비난을 받아도 불평해서는 안 되는 것은

하나님이 다 아시기에 언젠가는 진실이 다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 아시면 되고 알아주면 그만입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 주실 것이라는 확신만 있으면 행복합니다.

결코 선을 행하고 믿음으로 살면 당신은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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