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

수, 우, 미, 양, 가

예그리나 1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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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성적 평가는 수, , , , 가 로 했습니다.

어쨌든 "수" 가 많아야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한자로 이것을 풀이하게 되면 조금은 다른 양상입니다.

[] 빼어날 수로 아주 우수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 는 우등생을 말할 때에 우로 넉넉하다는 말입니다.

[] 는 아름다울 로 참 좋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 은 양호하다는 뜻으로 어질다 뛰어나다. 라는 뜻이 있습니다.

[] 는 가능하다 할 때에 가입니다.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니 괜찮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평가를 단지 경쟁적인 의미로 적용합니다.

이 평가로 나는 너보다 더 잘한다. 더 낫다. 더 우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우수하고 넉넉하고 아름답고 뛰어나고 괜찮다. 라고 평가합니다.

교회는 세상의 평가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거나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부족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에게는 가능성이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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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