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

정말 잘못한 일이 없거든요.

예그리나 1 273

정말 잘못한 일이 없거든요.

 

얼마 전에 후배 목사님이 전화로 하소연을 해 왔습니다.

제가 정말 잘못한 일이 하나도 없는데, 억울하게 당하고만 있어요.

목사님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죠?“

그래서 제가 잘못한 일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그것이 잘못이네

모든 사건은 하나님의 필연 속에서 일어나는데 인간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무엇인가 자네도 잘못한 부분이 있을 걸세.“

그렇게 말한 후에 한참 동안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억울함을 당하게 되면 당당해 진다네...

변명이나 분노도 품지 않고 예수님 닮아가는 훈련이구나! 라고 생각해야 된다네.

대부분 자신이 잘못한 일을 숨기려고 변명도 많아지고 분노도 많아지는 법이지...“

 

어떤 상황 속에 있든지 그 상황이 나를 변화시키면서 성숙하게 할 수도 있고

그 상황이 나를 퇴보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상황을 대하는 나의 태도나 관점에 따라 삶과 운명이 바뀔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통하여 내가 얼마나 예수님을 닮아가고 있느냐 가

내 인생에 관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임을 알아야만 합니다.

 

Comments

키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