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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예그리나 1 313

거짓말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무명의 영성가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엮은 책을 오래 전에 읽은 적이 있습니다.

60년 동안을 사막에서 살면서 수도하며 거룩하게 산 영성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17살 때 어느 설교자로부터 거짓말 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는 20살 때에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사막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순례 객들이 찾아와서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도사님, 거짓말을 하면 정말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나요?

그렇지는 않지만 거짓말을 회개하는 것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왜 거짓말을 회개하기가 어렵습니까?” 라고 또 질문했습니다.

그러자 수도사는 거짓말을 회개하는 순간 그 거짓말을 들은 사람이 또 거짓을 퍼뜨리기 때문입니다.

그 책임이 거짓의 최초 원인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면 일평생 그 거짓말에 대해서 회개해도 다 용서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거짓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어떻게 임합니까?”

거짓말이 한 사람을 건널 때마다 그 죄책감이 평생 자신에게 밀려오고

자신이 그 거짓말을 변명하다보면 마음은 강퍅해지고 다중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묻습니다. “그러면 모르고 거짓말에 휘말린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

그 역시 신중하게 진실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묻지 않고 말했기에

똑 같은 책임을 져야 하고 나를 통해서 전달된 모든 거짓말에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 수도사는 거짓말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거짓말 때문에 평생 지옥을 살 수 는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Comments

키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