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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삶과 채우는 삶

예그리나 1 495


버리는 삶과 채우는 삶

이외수 씨의 “그대에게 던지는 사랑의 그물” 이라는 책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험란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버리는 즐거움을 느끼며 산다.

그러나 평탄한 길을 선택한 인간은 길을 가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기쁨에 산다.”

이 글은 주님이 말씀 하신 “넓은 길과 좁은 길” 의 교훈에서 이미 배운 것입니다.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면 세상을 내려놓아야 하고 버려야만 합니다.

넓은 길, 넓은 문은 세상의 많은 것을 가지고 가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기 욕망을 채운다는 것은 육체의 소욕들을 채우는 것입니다.

성도가 욕망이라는 소욕을 버린다는 것은 그 곳에 성령으로 채우기 위함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육체의 소욕을 버리고 성령으로 채우다가

어느 날 갑자기 성령을 버리고 육체로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들어 내 속에 남아 있는 육체의 소욕들을 찾아내서

그것을 버리려고 하니까 그 댓가가 엄청나게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채운 것은 나를 기쁘게 하고 ​감사가 넘치게 만듭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 길을 계속 걷는 것은

성령님의 역사가 멈추었든지 중생하지 않은 자이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Comments

키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