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

이런 사람은 친구로 삼지마라

예그리나 2 375

이런 사람은 친구로 삼지마라.

 

메일로 받은 글 중에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할 몇 가지 내용을 받았습니다.

여러 글들을 읽는 중에 종합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인간미가 없는 자를 친구 삼지마라.

인간의 인간다움 증에 하나가 인정미인데 그것은 곧 원만한 성품을 말합니다.

시인 아벨 보나르 는 이상적인 우정의 제1덕목을 좋은 성품이라고 했습니다.

인간미가 없는 자가 모이면 계속해서 비판과 싸움의 집단으로 만들어집니다.

인간미가 없는 자를 친구로 삼으면 항상 내가 상처를 받든지 끌려 다닙니다.

 

2, 예의와 질서를 모르는 자는 친구 삼지 마라.

공자는 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예의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고 무례한 사람은 상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맹자는 사양지심을 예의 근본이라고 했는데 사양심은 배려하고 관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서를 혼란케 해서 공동체를 무너트리는 자는 친구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3, 지식은 있어도 지혜가 모자란 자는 친구 삼지 마라.

똑똑한 자라고 다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이 배웠어도 가장 무식한 자가 있고 배우지 못했어도 지혜로운 자들이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의 입은 항상 평화를 만들고 지혜 없는 자의 입은 항상 분열을 만듭니다.

지혜로운 자는 상대방에게 기쁨을 주지만 무식한 자는 상처를 주고 아픔을 남깁니다.

 

4, 정도를 걷지 않는 자는 친구 삼지 마라.

길 중에는 가서는 안 되는 길이 있고 되는 길이 있는데 그 길을 정도라고 합니다.

교회에서는 목사의 길이 있고 장로의 길이 있고 권사의 길과 집사의 길이 있습니다.

자기 사명의 길, 정도를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무도한 사람이라 하는데

그런 자가 친구이면 자신에게도 욕이 됩니다.

 

5, 십자가의 길을 걷지 않는 사람을 친구 삼지 마라.

성도는 마땅히 십자가의 길을 걸어야만 예수님을 따르는 자라고 했습니다.

공동체의 평화와 부흥을 위하여 희생하고 헌신하고 순교할 수 있는 자라야 합니다.

헌신과 희생은 전혀 없으면서 권리만을 추구하고 누리기만을 바라는 자가 있습니다.

항상 자기 이권과 자기 명예를 위해서 나서기를 좋아하는 자는 친구가 되어도

언젠가는 나를 도구로 사용한 후에는 결국 깊은 함정에 빠트립니다.

 

 

 

Comments

키미
아멘!!!
종소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깊이 명심하고 저 자신도 돌이봅니다
목사님  사모님 
새해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