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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울분병

예그리나 1 254

중증 울분병자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의 사회공정성과 한국인의 울분” 이라는 조사에 따르면

국내성인 100명 중 15명 정도가 중증 울분 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간 울분상태 까지 포함하면 54.6%인데 이 수치는 독일보다 약 6배가 높습니다.

특히 한국인들은 자기 기준으로 판단하여 억울하다고 느낄 때 울분도가 높고 자신의 노력이

보람으로 돌아오기보다 무효취급 받는데 따른 울분도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울분이 커지는데 울분이 심해지면 외상 후 울분장애로 발전한다고 합니다.

이 증세는 정신건강에 만성적 반응 장애가 됩니다.

이런 울분은 파괴적 성격을 갖게 되고 분노를 넘어 자기 파괴에 이른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회 문제로 발전하게 됩니다. 나아가서 울분이 안으로 터지면

우울증이나 공항장애를 앓게 되고 강퍅한 마음으로 자신을 자제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고려대학교 허태균 교수는 한국사회가 이런 울분과 분노의 격한 사춘기를 격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울분이 폭력으로 격한 분노로 바뀌면서 많은 공동체가 평화를 이루지 못하고 

싸움 장으로 변하고 투쟁이 일상화 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도 이런 중증 울분에 사로잡힌 자들이 갈등과 싸움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젊었을 때 이런 중증 울분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인간관계가 깨어지고

고독의 수렁으로 빠지고 내 곁에 진정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그래서 노년이 외롭고 쓸쓸해지면서 더 큰 울분의 인생으로 마무리 하게 됩니다.

결국 중증 울분을 다스릴 수 있는 것은 내가 아니라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중에는 중증 울분을 앓고 있는 자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주님께 다 내려놓고 울분을 토하는 것만이 중증 울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입니다.

 

 

Comments

키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