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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영혼을 보는 눈

예그리나 2 338


그 사람의 영혼을 보는 눈

러시아의 문호인 톨스토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의 외모나 조건 때문이 아니라

그에게서 나와 똑 같은 영혼을 알아보았기에 사랑하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사람들은 사람의 외모를 우선으로 여기고 소중하게 여깁니다.

예쁜 사람이나 잘 생긴 사람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인 통례입니다.

그래서 길을 가다가 멋진 사람을 만나면 한 번 더 시선이 가게 됩니다.

이제 중후한 나이가 되자 외모 지상주의 의 틀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 사람의 영혼을 보면서 나와 똑 같은 은혜의 전리품임을 알아봅니다.

똑 같이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얻은 생명의 고귀함을 알아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넘쳐흐른 흔적들을 목격하면서 나도 그를 사랑하게 됩니다.

나아가서 그 사람의 내면에서 나오는 인격과 성품에 초점을 맞춥니다.

만나는 사람 중에 외모는 별로인데 내면의 향기를 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상하게 마음이 끌리고 그의 영성과 인격의 고상함이 나를 사로잡습니다.

그러면서 나의 인생도 저렇게 변해갔으면 좋겠다는 간절함이 기도로 나타납니다.

Comments

종소리
글 잘 읽었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키미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