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

인생은 유수같다

예그리나 3 508

인생은 유수 같다.

 

인생은 유수와 같다고 했는데 곧 흐르는 강물과 같다는 의미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갑니다.

내가 멈추기를 원해도 흐르고 역류하기를 원해도 강물은 제 길을 따라 흐릅니다.

유수의 속도는 살처럼 빨라서 방금 앞에 있던 물이 금방 눈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류에 휩쓸려 살았다면 시간의 객체가 되었을 뿐이고

그러나 시간을 의식하면서 시간을 지배하며 살았다면 시간의 주체가 된 것입니다.

벌써 은퇴한지가 일 년이 넘어서 지난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되돌아봅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시간을 의식하면서 멋지게 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의 주체가 되어서 주어진 시간을 주시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3, 4월 모든 집회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 년 동안 가치 있는 스토리를 만들고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했습니다.

이번 주일(29) 에는 참빛교회 낮 예배 설교를 영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만에 하는 설교라 조금은 어색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악한 영이 방해하지 못하도록 기도로 도와주십시오.

 

Comments

키미
아멘!!!
하은맘
아멘
파트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