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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명예욕, 정욕

예그리나 2 536

탐욕, 명예욕, 정욕.

 

철학자 스피노자는 그의 윤리학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탐욕과 명예욕과 정욕,

이 세 가지를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 죄가 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 셋은 모두 마음속에 있는 것이지 행동한 것은 아닌데 죄라고 말했습니다.

탐욕은 도둑질 한 것도 아니고 사기 쳐서 빼앗지도 않았는데 죄가 됩니다.

욕심이 많다고 해서 감옥 가지 않지만 욕심을 내려놓지 않으면 죄로 변합니다.

명예욕 누구에게나 있는 당연시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과 존경을 받고 높임 받으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의도적이 되고 계획적이 되면 이중인격자가 됩니다.

사람에게 보이려는 순간 그때부터 거짓이 발동하고 위선자가 되고 맙니다.

정욕도 우리 내면에 꿈틀거리는 타락한 본성입니다.

누가 이 내면의 있는 정욕을 죄라고 말하고 고발하겠습니까?

그런데 이 정욕을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야 맙니다.

3가지 중에 정욕은 가장 쉽게 나타나서 자신을 파괴해 버립니다.

탐욕과 명예욕과 정욕 이 세 가지는 성도에게도 항상 다가오는 죄입니다.

이것을 죄로 여기지 않기에 마음에서 무서운 죄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Comments

키미
아멘!!!
조은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