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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받는다는 것

예그리나 5 473

위로 받는다는 것

 

14KPM 본부를 방문해서 선교사 후원금을 전달하였습니다.

그런 후에 난생 처음 선교사님으로 부터 후한 식사 대접을 받았습니다.

저의 삶의 철학 중에 하나는 선교사님에게서는 식사 대접을 받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를 위로하면서 격려하면서 저희들의 대접도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대전에 계시는 후배 목사님이 시내에 호텔을 잡아 놓았다고 하면서

수통골로 함께 산책을 하면서 위로해 주시고 자연을 즐기게 해 주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또 다른 선교사님이 오리 백숙으로 저를 대접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맛난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고 호텔로 들어와 하루를 마쳤습니다.

내 생애 이렇게 하루 종일 위로 받고 대접 받은 경우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교회 문제로 힘들어 하자 여러 곳에서 격려 전화가 오면서

와서 쉬고 가라고 진정한 위로를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안겨 주셨습니다.

이제는 선택해야 할 정도로 여러분의 사랑이 제 곁에 와 있습니다.

이렇게 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보니 평안함이 밀려왔습니다.

내가 헛산 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올라오는 내내 감사했습니다.

 

Comments

경외하는삶
아멘!!!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키미
아멘!!!
동화나라
아멘.
Joy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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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max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