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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예그리나 6 352

징벌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어렸을 때에 아버지의 말씀은 가정의 법이었고 어기면 처벌을 받았습니다.

회초리로 잘못을 처벌할 때도 있었지만 가끔 벌을 내리실 때도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동네 출입 금지 라든지, 학교 파하면 바로 와서 일을 도우라든지...”

처음에는 매우 원망스럽다가도 며칠 지나다보면 깨닫게 되고 편안해 졌습니다.

그래서 고아들에게나 형아 들에게 나 벌 받고 있어,” 라고 큰 소리쳤습니다.

그 것은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있다는 은근한 자랑이었습니다.

근신을 받고 나서 그때 일이 생각나면서 아하!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잖아...

내가 벌 받은 것이 과하면 하나님이 보상해 주실 것이고 모자라면 더하실 것입니다.

모자라서 하나님이 벌 내리시는 것 보다 과해서 보상 받는 것이 낫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는 행여 사건에 내가 연루된 것이 있는지를 다시 살폈습니다.

문득 벌 받지 않았기에 나는 의롭다고 자만하는 사람들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내 입으로 거짓말을 하고 비방하고 욕하고 했던 모든 것이 엄한 죄인데..

죄는 회개하고 대가를 치루어야 용서를 받고 의롭게 되는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 벌 받는 것 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경험하고 있습니다.

 

Comments

경외하는삶
아멘!!!
grace그리고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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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
아멘!!!
하은맘
아멘
Joy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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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아멘